[re] 7여야의 양육...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13-07-31 17:24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첫 아이는 어느 부모나 힘겹게 키우는 것 같습니다. 아직 부모로서 유능할 시기가아니니까요. 그런데다 큰 아이의 경우 단순히 양육만이 아니라 발달문제, 건강문제, 일상생활 문제 등으로 다른 아이보다 훨씬 신경써야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사실 어쩌면 그 과정에서 하루 하루 양육하는 것보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 어머니께 얼마나 스트레스가 되셨을지 가히 짐작이 됩니다.
지치는 자신을 추스리고, 지속적으로 아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자신을 스스로 격려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어머님의 글을 보니 그간 많이 지치시기도 하고 남들에게 말은 못하지만 혼자 많이 불안하시기도 하셨을 것 같아요. 그렇게 마음을 졸이며 키운 아이가 듯대로 안된다고 생각하니 속도 많이 상하셨겠죠.
아마 지금의 어머님의 마음상태는 다시 보면 그간 어머님이 혼신의 힘을 다한 것의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경험은 참 중요한 것입니다. 큰 아이에게도 원활하게 의사소통 되지 않았던 사회적 경험이 그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요?
아마 아직 큰 아이는 스스로 자신을 믿고 거기에 유능할 수 있다고 느끼는 사회정서적 자원이 부족할 지 모릅니다. 그럴 때 아이들은 어려운 일을 피하게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의존적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과정을 거친만큼 어머님에게도, 딸에게도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이제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잘 성장할 수 있는 준비기반을 갖추었다는 안도감과 아이에 대한 믿음으로, 그리고 큰 아이는 자신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시간이 말입니다.
부족한 딸, 인내하지 못하는 자신만을 바라보지 말고, 지금껏 어려운 시간을 조금씩 발전하면서 잘 해내고 있는 자신에 주목해보세요.
조급함, 불안함은 어쩌면 지금 상태가 아닌 그 이전의 상태의 어머님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딸에게 가졌던 옛날 기억의 감정이 아닐까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지면으로서는 상당한 한계가 있으니 필요하시면 부모코칭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코칭은 혼자 자신이 바라보는 곳만을 바라보며 그 고통에 휩싸이고 있기 보다는 새로운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에너지를 발견하게 도울 것입니다.
>사실 상담글을 쓰기전에 양육하는데 제 인격과 인성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걸 느끼고 반성하며 씁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요즘엔 아이가 사랑스럽지 않고 미워지는..부모로써 절대적사랑이 생기지 않으면서 죄책감까지 느낍니다. 아이에대한 상담보다는 저에대한 문제같은데요..
>
>아이는 4세까지 말이 너무 없어 5세에 언어센터를 일년정도 다녔으나 인지는 다되는데 타인과 눈을 안마주치고 대화도 안했습니다. 물론 가족들하고는 말은 없지만 인지력도 ( 오히려 퍼즐이나 수개념은 훨씬 다른아이들에비해 빠른편이였구요) 문제없지만 발음문제인거 같아 언어( 말은 그냥 좀 늦되다 보다 했지만 발음이 이상해서 다니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사회성이 더 문제라하면서 놀이치료, 언어치료했습니다)센터를 다녔는데 일년후 6세초) 중이염 튜브시술을 하고 놀랍게 언어가 6세초에 발전했습니다. 결국 중이염으로 인해 말이 더욱 늦어지고 타인과 의사소통에 자신이 없어했던게 아닌가 했습니다. 이때만해도 다른 문제도 없었고 저도 아이가 무척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문제는 둘째를 낳고 (지금 26개월입니다) 5세때 동생본 큰아이를 잘 보듬어주지 못했습니다. 징징대는 큰아이가 모든게 빠른 둘째보다 덜 영리해보이고 7세가 되면서 자꾸 다른아이들에 비해 욕심도 없고 학구열도 없는걸 보면서 ( 한글이나 영어등 활자에는 도대체 관심도 없고 놀기만 하려합니다.) 제가 물론 귀 때문에 6세까지는 공부도 머도 안시키다 7세되서 한글을 하려하니 유치원다른친구들 다 쓰고 읽는데 기분 안나쁘냐하면 나쁘다 하면서 그럼 공부하자 하면 싫다고 합니다 ( 자존감이 떨어진것일까요..). 저는 그런 생각과 행동을 이해를 못해 딸아이의 반응을 참지를 못합니다.. 제 욕심이려니 해도 어차피 학교도 가야하는데 ...성격이 어릴때 그래서 주말마다 ( 직장인입니다) 놀러다니고 야외로 다니다 보니 이젠 아예 주말엔 놀러갈 생각뿐이고 주중엔 유치원, 영어학원, 발레등하고 오면 밖에서 조카와 ( 위아래 삽니다) 놀다 밥먹구 씻으면 10시구. ( 다행히 자기전에 책은 꼭 읽습니다.. 읽다 자니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지만.. 두돌이전부터 그렇게책을 읽어주었는데 지금도 그림만 열심히 보네요) ..성격도 수술이후 많이 변해 유치원 선생님도 놀라는데요. 지금도 처음 적응은 아주 힘듭니다 ( 제가 어릴때 이런이유로 무얼 같이 나가서 하질 못했는데요) 그래도 결국 적응해서 다니니 고마웠는데 자꾸 제가 맘속에서 제딸을 무시하는게 느껴져요... 숙제 안해오면..제가 욕심도 없냐. ..이래서 초등학교 가서 너만 받아쓰기도 못하면 어쪄나 .. 알파벳도 아직도 반도 모르고 어쩌냐..자꾸 무시하는 말을 합니다..( 사실 이런게 중요하지 않다는걸 더욱 잘알아서 6세까지 안시키다..막판에 제가 불안한거 같긴합니다.. 애가..이리 늦되리라고는...오히려..너무 똑똑한줄 알았습니다. 말이 늦었지만 하는 행동으로..) 둘째는 그에비해 말이 굉장히 빠르고 징징대는 성향도 아니구 의지가 있고 참을성이 있는데 큰애는 계속 저에게 사랑을 갈구하며 남눈치를 많이보고 자신감이 없으며 그러면서도 까불고 하는걸 보면..제가 너무 싫어하는 상입니다..그런친구들 싫어했듯이... 딸인데..어린데..자꾸 이렇게 못난생각이 드니 표정이 둘째 대할때와 다르고 칭찬을해도 큰애는 둘째랑 하는표정이 다르다는걸 아니 불만이고..그림도 노래도 체육도 다 잘하는애인데..왜 제가 자꾸 큰애를 천덕꾸러기로 만들까요...제가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제가 인내심이 너무 없는 엄마일까요? 중이염 튜브가 작년말에 빠진후 늘 병원을 달고삽니다. 기침한번하면 제가 노이로제 걸린사람처럼 예민해지고..지금도 큰애가 청력이 정상에서 약간 벗어나있어 재수술 하냐마냐합니다,,, 그렇게 잦은 병치례도 절 미치게 하구요..안들리는 그아이가..수술전화 후를 생각하면 너무 달라진걸 알기에 안들리면 성장을 못하고 있다는 불안감이 들구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수술을 계속할수도 없구요...큰아이를 보면 제가 무언가 끊임없이 해주어야하고 내게 유일하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처럼 보입니다..제가 너무 끔찍한 엄마죠..?..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첫 아이는 어느 부모나 힘겹게 키우는 것 같습니다. 아직 부모로서 유능할 시기가아니니까요. 그런데다 큰 아이의 경우 단순히 양육만이 아니라 발달문제, 건강문제, 일상생활 문제 등으로 다른 아이보다 훨씬 신경써야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사실 어쩌면 그 과정에서 하루 하루 양육하는 것보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 어머니께 얼마나 스트레스가 되셨을지 가히 짐작이 됩니다.
지치는 자신을 추스리고, 지속적으로 아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자신을 스스로 격려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어머님의 글을 보니 그간 많이 지치시기도 하고 남들에게 말은 못하지만 혼자 많이 불안하시기도 하셨을 것 같아요. 그렇게 마음을 졸이며 키운 아이가 듯대로 안된다고 생각하니 속도 많이 상하셨겠죠.
아마 지금의 어머님의 마음상태는 다시 보면 그간 어머님이 혼신의 힘을 다한 것의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경험은 참 중요한 것입니다. 큰 아이에게도 원활하게 의사소통 되지 않았던 사회적 경험이 그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요?
아마 아직 큰 아이는 스스로 자신을 믿고 거기에 유능할 수 있다고 느끼는 사회정서적 자원이 부족할 지 모릅니다. 그럴 때 아이들은 어려운 일을 피하게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의존적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과정을 거친만큼 어머님에게도, 딸에게도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이제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잘 성장할 수 있는 준비기반을 갖추었다는 안도감과 아이에 대한 믿음으로, 그리고 큰 아이는 자신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시간이 말입니다.
부족한 딸, 인내하지 못하는 자신만을 바라보지 말고, 지금껏 어려운 시간을 조금씩 발전하면서 잘 해내고 있는 자신에 주목해보세요.
조급함, 불안함은 어쩌면 지금 상태가 아닌 그 이전의 상태의 어머님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딸에게 가졌던 옛날 기억의 감정이 아닐까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지면으로서는 상당한 한계가 있으니 필요하시면 부모코칭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코칭은 혼자 자신이 바라보는 곳만을 바라보며 그 고통에 휩싸이고 있기 보다는 새로운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에너지를 발견하게 도울 것입니다.
>사실 상담글을 쓰기전에 양육하는데 제 인격과 인성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걸 느끼고 반성하며 씁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요즘엔 아이가 사랑스럽지 않고 미워지는..부모로써 절대적사랑이 생기지 않으면서 죄책감까지 느낍니다. 아이에대한 상담보다는 저에대한 문제같은데요..
>
>아이는 4세까지 말이 너무 없어 5세에 언어센터를 일년정도 다녔으나 인지는 다되는데 타인과 눈을 안마주치고 대화도 안했습니다. 물론 가족들하고는 말은 없지만 인지력도 ( 오히려 퍼즐이나 수개념은 훨씬 다른아이들에비해 빠른편이였구요) 문제없지만 발음문제인거 같아 언어( 말은 그냥 좀 늦되다 보다 했지만 발음이 이상해서 다니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사회성이 더 문제라하면서 놀이치료, 언어치료했습니다)센터를 다녔는데 일년후 6세초) 중이염 튜브시술을 하고 놀랍게 언어가 6세초에 발전했습니다. 결국 중이염으로 인해 말이 더욱 늦어지고 타인과 의사소통에 자신이 없어했던게 아닌가 했습니다. 이때만해도 다른 문제도 없었고 저도 아이가 무척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문제는 둘째를 낳고 (지금 26개월입니다) 5세때 동생본 큰아이를 잘 보듬어주지 못했습니다. 징징대는 큰아이가 모든게 빠른 둘째보다 덜 영리해보이고 7세가 되면서 자꾸 다른아이들에 비해 욕심도 없고 학구열도 없는걸 보면서 ( 한글이나 영어등 활자에는 도대체 관심도 없고 놀기만 하려합니다.) 제가 물론 귀 때문에 6세까지는 공부도 머도 안시키다 7세되서 한글을 하려하니 유치원다른친구들 다 쓰고 읽는데 기분 안나쁘냐하면 나쁘다 하면서 그럼 공부하자 하면 싫다고 합니다 ( 자존감이 떨어진것일까요..). 저는 그런 생각과 행동을 이해를 못해 딸아이의 반응을 참지를 못합니다.. 제 욕심이려니 해도 어차피 학교도 가야하는데 ...성격이 어릴때 그래서 주말마다 ( 직장인입니다) 놀러다니고 야외로 다니다 보니 이젠 아예 주말엔 놀러갈 생각뿐이고 주중엔 유치원, 영어학원, 발레등하고 오면 밖에서 조카와 ( 위아래 삽니다) 놀다 밥먹구 씻으면 10시구. ( 다행히 자기전에 책은 꼭 읽습니다.. 읽다 자니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지만.. 두돌이전부터 그렇게책을 읽어주었는데 지금도 그림만 열심히 보네요) ..성격도 수술이후 많이 변해 유치원 선생님도 놀라는데요. 지금도 처음 적응은 아주 힘듭니다 ( 제가 어릴때 이런이유로 무얼 같이 나가서 하질 못했는데요) 그래도 결국 적응해서 다니니 고마웠는데 자꾸 제가 맘속에서 제딸을 무시하는게 느껴져요... 숙제 안해오면..제가 욕심도 없냐. ..이래서 초등학교 가서 너만 받아쓰기도 못하면 어쪄나 .. 알파벳도 아직도 반도 모르고 어쩌냐..자꾸 무시하는 말을 합니다..( 사실 이런게 중요하지 않다는걸 더욱 잘알아서 6세까지 안시키다..막판에 제가 불안한거 같긴합니다.. 애가..이리 늦되리라고는...오히려..너무 똑똑한줄 알았습니다. 말이 늦었지만 하는 행동으로..) 둘째는 그에비해 말이 굉장히 빠르고 징징대는 성향도 아니구 의지가 있고 참을성이 있는데 큰애는 계속 저에게 사랑을 갈구하며 남눈치를 많이보고 자신감이 없으며 그러면서도 까불고 하는걸 보면..제가 너무 싫어하는 상입니다..그런친구들 싫어했듯이... 딸인데..어린데..자꾸 이렇게 못난생각이 드니 표정이 둘째 대할때와 다르고 칭찬을해도 큰애는 둘째랑 하는표정이 다르다는걸 아니 불만이고..그림도 노래도 체육도 다 잘하는애인데..왜 제가 자꾸 큰애를 천덕꾸러기로 만들까요...제가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제가 인내심이 너무 없는 엄마일까요? 중이염 튜브가 작년말에 빠진후 늘 병원을 달고삽니다. 기침한번하면 제가 노이로제 걸린사람처럼 예민해지고..지금도 큰애가 청력이 정상에서 약간 벗어나있어 재수술 하냐마냐합니다,,, 그렇게 잦은 병치례도 절 미치게 하구요..안들리는 그아이가..수술전화 후를 생각하면 너무 달라진걸 알기에 안들리면 성장을 못하고 있다는 불안감이 들구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수술을 계속할수도 없구요...큰아이를 보면 제가 무언가 끊임없이 해주어야하고 내게 유일하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처럼 보입니다..제가 너무 끔찍한 엄마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