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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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13-05-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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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고집이 세지면서 자기 주장을 하는 시기인만큼 어머님들의 훈육이 어려워지는 시기로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그러나 어머니 입장에서는 당혹스럽고 힘겨운 과정이기도 하죠.

이시기의 훈육의 주 포인트는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정확하게 구분해주어야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겠다고 할 때 어머니의 훈육방법은 일단 마음은 알아주되 안되는 이유에 대해 짧고 분명하게 말하고 그와 유사한 대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화가 나서 물건을 던지는 행동을 아이가 한다면,
\"네가 ~때문에 화가 났다는 것을 알아. 화가 너무 나서 참기 힘들지,. 그렇지만 물건을 던지면 안돼. 대신 화풀릴 때까지 공을 벽으로 던지거나 신문지를 벽에 던질 수 있어\"라고 하며 공을 대신 손에 쥐어줄 수 있습니다. 고집이 센 아이들은 이 과정에서 엄마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떠 자신의 행동을 고수할 수 있는데 그 때는 강하게 안고 \"네가 너무 화가 나서 멈출 수가 없구나. 네가 화가 조금 작아질 때 그 때까지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어봐\"
하고 함께 감정을 조절하는 일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꼭 해야 하는 일에 대한 훈육 역시 너무 원칙을 중요시하여 명령하면 아이가 그것에 대해 반항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재미있는 방법으로 아이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부여하시는 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즉, 이 모든 일들이 놀이로 인식되게 해야 합니다. 매일 조금씩 다르지만 아이가 반응이 크고 관심있는 놀이가 좋겠죠. 예를 들어 밥을 먹지 않으려 할 때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을 등장시켜 함께 밥먹기의 역할극을 해본다던지, 간단한 규칙같은 것을 만들어서 놀면서 밥을 먹게 한다던지 하는 등의 엄마가 좀 더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 때 주변환경은 아이를 밥에 집중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치워져 있어야 됩니다)

아직 이 시기는 습관이나 자기 행동을 규칙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자발적 의지가 생길 수 있는 동기부여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지방에는 저희 센터가 없으나 양육상의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 전화로 코칭할 수 있는 부모코칭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참고로 게시판 글이 삭제된 것은 저희가 모르고 있었던 사항입니다. 이유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30개월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
>아이가 건강하게 잘 커가고 있어 정말 행복하고 기쁩니다.
>그런데 커 갈 수록 문제점도 하나씩 생기고 있어요.
>2010년 11월 생이라 3살인데 좀 컸다고 자기 생각도 뚜렷해지고
>고집도 세지고 자기 뜻대로 안 될 때는 머리 박고 뛰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핍니다. 고집도 세져서 양치질이나 밥 먹이는 것도 갈 수록 버겁습니다.
>육아서에서 말한대로 아이에게 잘 설명하고 타일러도 소용 없을 때가 많아요. 정말 화가 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이가 제 말을 안 들을 때는 저를 엄마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고 절 무시하는 것 같아서 양육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
>제가 꼭 알고 싶은 것은
>
>1)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
>
>2) 양치질이나 밥 먹기 등 꼭 해야하지만 아이가 안 하려고 할 때 어떻게 아이가 하도록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저번에도 문의를 드렸는데 제 글이 게시판에서 삭제 된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는 꼭 답변 주시길 바랄게요.
>
>그리고 코칭 시스템 같은 프로그램을 신청하려면 서울에 있는 센터로 가야하나요? 제가 지방에 살고 또 아이까지 봐야해서 프로그램 같은 걸 신청하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 갈 엄두가 안 나네요. 제가 전북 전주에 사는데 혹시전주에도 센터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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