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남아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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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자민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13-07-12 18:30본문
안녕하세요.
저는7,6세 연년생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지금 셋째임신중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울집 큰아들의 폭력적인 언어사용이 걱정스러워 문의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한 시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리 오래되진 않은 것 같아요... 동생을 향해 \"자꾸 그럼 죽여버린다 \" 또는 \"내가 너를 어떻게 칼로 찌르는게 좋을지 생각중이야\" 와 같은 무서운 말들을 해요.. 자주는 아니고 가끔 했어요.. 처음 들었을때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어른인 제가 생각하는것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는 말은 아닐꺼라는 마음에 그런말은 좋지않다는 것과 듣는 상대방이 기분 좋지 않은말이니까 쓰지 말자고 얘기했어요.
그러고 한동안 잠잠했는데 어제 유치원 담임샘이 전화하셔서 유치원에서 친구에게 \"내가 너 죽인다\" 라고 했다며, 선생님께서 직접 들은건 아니고 그 말을 들은 친구가 샘한테 얘기했다고 하네요...
그런 말을 어떻게 알게되었는지도 궁금해 물어보니 태권도에서 어느형이 자기에게 그렇게 얘기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행동들이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과정인지, 아니면 아이의 맘에 있는 분노 내지는 스트레스들을 말로서 푸는건지.. 7세 정도라면 저런 말들의 의미를 얼마나 정확히 알고 쓰는건지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평소 놀이터에서 모르는 형,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편이지만 적극적으로 자기 주장을 펴지는 못하고 친구와의 사이에서도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좀 화가나고 짜증섞인 말로 얘기를 하긴해도 때리거나 공격을 하거나 하진 못합니다..
제가 생각해보기에는 저의 평상시 양육에 좀 아이에 대한 제지가 많은것과 유치원 역시 좀 엄한 규율속에 쌓인 스트레스와 ,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스스로가 힘에 밀린다고 느껴 약자로 생각하며 행동으론 못하지만 말로 푸는것은 아닐지 싶어요...
종합심리검사를 좀 해보고 싶은데, 우리아이 지금의 상태만으로도 검사가 필요할까요? (그냥 순수하게 아이마음을 알아보고자 말고 문제시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7,6세 연년생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지금 셋째임신중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울집 큰아들의 폭력적인 언어사용이 걱정스러워 문의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한 시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리 오래되진 않은 것 같아요... 동생을 향해 \"자꾸 그럼 죽여버린다 \" 또는 \"내가 너를 어떻게 칼로 찌르는게 좋을지 생각중이야\" 와 같은 무서운 말들을 해요.. 자주는 아니고 가끔 했어요.. 처음 들었을때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어른인 제가 생각하는것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는 말은 아닐꺼라는 마음에 그런말은 좋지않다는 것과 듣는 상대방이 기분 좋지 않은말이니까 쓰지 말자고 얘기했어요.
그러고 한동안 잠잠했는데 어제 유치원 담임샘이 전화하셔서 유치원에서 친구에게 \"내가 너 죽인다\" 라고 했다며, 선생님께서 직접 들은건 아니고 그 말을 들은 친구가 샘한테 얘기했다고 하네요...
그런 말을 어떻게 알게되었는지도 궁금해 물어보니 태권도에서 어느형이 자기에게 그렇게 얘기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행동들이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과정인지, 아니면 아이의 맘에 있는 분노 내지는 스트레스들을 말로서 푸는건지.. 7세 정도라면 저런 말들의 의미를 얼마나 정확히 알고 쓰는건지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평소 놀이터에서 모르는 형,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편이지만 적극적으로 자기 주장을 펴지는 못하고 친구와의 사이에서도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좀 화가나고 짜증섞인 말로 얘기를 하긴해도 때리거나 공격을 하거나 하진 못합니다..
제가 생각해보기에는 저의 평상시 양육에 좀 아이에 대한 제지가 많은것과 유치원 역시 좀 엄한 규율속에 쌓인 스트레스와 ,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스스로가 힘에 밀린다고 느껴 약자로 생각하며 행동으론 못하지만 말로 푸는것은 아닐지 싶어요...
종합심리검사를 좀 해보고 싶은데, 우리아이 지금의 상태만으로도 검사가 필요할까요? (그냥 순수하게 아이마음을 알아보고자 말고 문제시되는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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