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놀이치료 선생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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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13-05-01 12:46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치료하는 일도 어머니께서 큰 용단도 내리고 과정 과정이 조심스럽게 느껴지실텐데 이런 반응 때문에 더 마음이 많이 쓰이셨군요.
아마도 선생님께서는 어머니께 빨리 문제를 알려드려 더 많이 변화하시길 기대하셔서 미쳐 어머님의 심정도 헤아리지 못한채 지나치게 문제해결중심으로 가신 것 같네요.
어머님
상담의 과정은 이렇게 어머니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감정들을 모두 해소하고 재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물론 내담자가 아동이기는 하지만 부모님 상담도 아동상담에서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니 어머니가 느끼는 그 감정을 하나도 거르지 말고 상담자에게 그대로 이야기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렇게 제대로 안정적으로 소통해보는 것이 또 하나의 치료의 효과이기도 하니까요.
나를 통합적으로 보아주지 않는 느낌은 누구에게나 수용될 수 없는 느낌입니다. 특히 어머님께서는 아이를 놀이치료까지 받게 배려해주시는 분인 것을 보면 얼마나 아이에게 민감하고 아이의 성장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마음이 강한 분이시겠어요. 그런 면의 인정보다 지적이나 문제점 만을 부각시키는 것 같으니 마음이 편하지 않으시겠죠.
그건 그 상황에서 누구나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입니다.
단, 그 감정을 안으로만 삭히지 말고 소통하세요.
소통하고 그것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상담자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그것이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저희 아들이 놀이치료 상담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상담중에 선생님께서 엄마에 대한 안좋은 얘기만
>몇번을 하시더라구요
>첫인상을 봤을때 그냥 지나가실 성격이 아니라는 둥...
>애교도 없으실 것 같고 차가워 보인다는 둥....
>그럼 말을 우선 하면서 부모성격과 양육 태도 검사지를 보니
>자기가 본것 처럼 맞게 나왔다고 그렇게 말을 하네요
>단점은 당연히 지적을 해야겠지만 사람 마음을 치료해 주는 곳에서
>그렇게 기분 나쁘게 말을 해주는 것이 맞는 건지 돌려서 말해주어도
>얼마든지 알아 듣는데 두달정도 하고 있는데 아이를 위해서 선생님을
>바꾸면 안좋을 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아이가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눈치를 좀 보면서 자신감이 없고 그래서
>놀이치료를 선택했거든요
>자꾸 선생님께서 너무 대놓고 직설적이게 말씀을 하시니까 가는 내내
>마음이 안좋고 내마음이 좁아서 그런지 혼란스러울때도 있어요
>답변 부탁드려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치료하는 일도 어머니께서 큰 용단도 내리고 과정 과정이 조심스럽게 느껴지실텐데 이런 반응 때문에 더 마음이 많이 쓰이셨군요.
아마도 선생님께서는 어머니께 빨리 문제를 알려드려 더 많이 변화하시길 기대하셔서 미쳐 어머님의 심정도 헤아리지 못한채 지나치게 문제해결중심으로 가신 것 같네요.
어머님
상담의 과정은 이렇게 어머니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감정들을 모두 해소하고 재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물론 내담자가 아동이기는 하지만 부모님 상담도 아동상담에서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니 어머니가 느끼는 그 감정을 하나도 거르지 말고 상담자에게 그대로 이야기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렇게 제대로 안정적으로 소통해보는 것이 또 하나의 치료의 효과이기도 하니까요.
나를 통합적으로 보아주지 않는 느낌은 누구에게나 수용될 수 없는 느낌입니다. 특히 어머님께서는 아이를 놀이치료까지 받게 배려해주시는 분인 것을 보면 얼마나 아이에게 민감하고 아이의 성장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마음이 강한 분이시겠어요. 그런 면의 인정보다 지적이나 문제점 만을 부각시키는 것 같으니 마음이 편하지 않으시겠죠.
그건 그 상황에서 누구나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입니다.
단, 그 감정을 안으로만 삭히지 말고 소통하세요.
소통하고 그것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상담자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그것이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저희 아들이 놀이치료 상담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상담중에 선생님께서 엄마에 대한 안좋은 얘기만
>몇번을 하시더라구요
>첫인상을 봤을때 그냥 지나가실 성격이 아니라는 둥...
>애교도 없으실 것 같고 차가워 보인다는 둥....
>그럼 말을 우선 하면서 부모성격과 양육 태도 검사지를 보니
>자기가 본것 처럼 맞게 나왔다고 그렇게 말을 하네요
>단점은 당연히 지적을 해야겠지만 사람 마음을 치료해 주는 곳에서
>그렇게 기분 나쁘게 말을 해주는 것이 맞는 건지 돌려서 말해주어도
>얼마든지 알아 듣는데 두달정도 하고 있는데 아이를 위해서 선생님을
>바꾸면 안좋을 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아이가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눈치를 좀 보면서 자신감이 없고 그래서
>놀이치료를 선택했거든요
>자꾸 선생님께서 너무 대놓고 직설적이게 말씀을 하시니까 가는 내내
>마음이 안좋고 내마음이 좁아서 그런지 혼란스러울때도 있어요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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