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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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아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13-11-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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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6세 여아를 둔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5세부터 유치원을 다니기시작했는데요
유치원안에서 친구들과 잦은 싸움을 합니다.
선생님 이나 친구들 말로는 자기위주로만 하려고 하고 친구들이 이쁘면
가서 볼을 꼬집거나 머리를 쓰다듬는데
아이들은 선생님께 저희아이가 떄린다고 애기를해서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켜주는데도 친구들이 귀엽다고
자꾸 반복되는 행동을 하고
친구들과의 놀이에서도 본인이 시키는대로 안하면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낸다고 해서 아이들이 저희아이와 노는것을 꺼려한다고 하니
너무 걱정입니다.
매번그러는것이 아니고 몇달 그랬다가 몇달은 나아졌다가 를 반복해서 5세 입학한 이후로 계속 그러니 너무 힘드네요
집에서는 엄마아빠말을 잘 듣는편이고 외동이라 다른사람과 싸울일도 없으니 혼낸일은 그리많치않거든요.
머리는 똑똑한 편이고 배우면 빨리 익히고 남한테 지기싫어하는 편이라 그런지 다른아이가 잘하는것을 보면 혼자 익혀서 배우는 편이라 오히려 그것이 독이 되는지  ...
놀이터에서 놀거나 친구들을 따로 만나면 친구들을 넘 좋아해서
표현을 많이 하고 무척 잘노는데도 단체생활에서만   표현하는 방법이 잘못된것인지....
참고로 남편은 아이가 어긋날까봐 나쁜버릇이 있으면 혼내서 고치려고하는편이고 다른부분에서는 자상한 아빠이구요
저는 다혈질이기는 하나 가능하면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설명해주는 편이라 주위에서는 아이한테 너무 잘해준다고 하는데 아이가 받아들이는것은  다른것인지...
답답한 맘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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