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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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서연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13-08-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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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는 전반적으로 명랑하고 활발하며 학교생활도 평균적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밥도 잘 먹고 전반적인 생활면으로 봐서는 별 문제는 없어요.
한가지 ...아이가 외동인데요....
아무래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서 그런지 작은 것에 상처를 잘 받기는 하는것 같아요.

얼마전에는 학교 친구가 자기한테 기분나쁘게 했는데 \" 화나니까 하지마\" \" 왜 그러는데... 하지마. 기분나빠.\" 이런 대응을 잘 못하겠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 그러면 나를 싫어할 수도 있잖아...\" 이러더라구요.
모두에게 사랑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사촌동생들이나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들과 노는 것을 보면 자기 기분도 다 표현하고 싫으면 싫다, 화나면 화도 내고 하는것 같은데...

아이 표현에 의하면 ' 학교 친구들은 너무 세다' 이렇게 말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 그 아이가 널 싫어해도 괜찮아. 우선 니 감정이 더 중요해. 다른 친구들도 많아... 걱정하지 말고 싫으면 싫다, 화나면 화난다라고 정확하게 표현을 해\" 라고 이야기 해줬는데요.

요즘은 하도 학교에서 약한 아이들 괴롭히고 이런 경우도 많이 있어서 이렇게 약하면 혹시나 괴롭힘을 당하지 않을까 염려가 되요.

이런 경우 어떤식으로 코칭을 하면 아이가 좀 더 행복해지고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면서 덜 스트레스를 받을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아이를 괴롭히는 아이가 생긴다면 아이가 어떤 식으로 행동하는게 가장 좋은지, 부모인 저도 어떤식으로 행동하는게 가장 좋은지 . 그 방법도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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