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친구관계를 어려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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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14-05-27 15:48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고학년으로 올라간 아이들의 친구관계는 이전과 달라 이 변화된 상황에서 힘들어하는 아이가 많을 수 있습니다.
어머님 말씀으로 보니 아이는 모범적으로 자기 발달단계에 맞게 잘 큰 아이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사회적 경험이 많이 부족한 초등학생으로서는 자기와 관심사나 행동양식과 경험이 다른 여러 애들에게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경우 어머니께서 파악하신대로 언니나 오빠가 있는 아이들이 훨씬 조숙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아이는 자신이 절친에게 거절받았다는 느낌, 소외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 모양입니다. 그런 점을 보자면 다른 아이들과 두루두루 친하기 보다는 단짝이나 절친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인가보네요. 상당히 관계를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정서적인 아이인 것도 같고요. 그러니 현재의 상태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 이전과는 달리 단짝 개념보다는 자신들의 관심과 맞는 그룹으로 아이들은 놀길 원합니다. 여기에 어머님의 자녀는 조금 더 자신을 개방하고 확장해서 집단으로 노는 훈련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3명의 관계는 상당히 애매하고 힘이 드는 관계이니만큼 다른 아이들도 그 그룹에 함께 포함시켜 노는 형태가 가장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어머니께서 도와주실 일은 현재 단짝 친구 외에 다른 친구에게 주의를 돌려보게 하는 것과 현재의 그 어려움을 공감해주는 것, 그러면서 자기 안에 여러 생각들에 대해 관점을 전환시켜주는 것 등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다 끊어달라고 한다면 그 감정에 대해서 알아주면서 그 아이들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그 평가에 대한 자신의 평가는 어떠한지 등에 대해 충분히 물어보고 선택하도록 돕는 것 등)
그 외의 영역에서는 어머니의 개입이 아이를 더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 만들 수도 있고, 충분히 이 경험을 직면할 수 없게 만들수도 있으니 아이가 힘겹지만 이 과정을 스스로 이겨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울딸은4학년이고 외동입니다..
>제나름 잘키웠다 자부하고 다른엄마들도 혼자크는애 같지않다고
>칭찬많이받고 인기도 좋은아이입니다.
>
>2학년때 지방에서 경기도로 이사와 친구하나없었을때 생긴 단짝친구가
>있는데 요즘 다른친구 한명이끼어 세명이 다니면서 단짝친구가 자기를 멀리한다고
>생각되나봐요..
>
>단짝친구는 말이없고 조용한편이었는데 새로운친구가 성격이 활발하고
>장난도 잘치는아이라 성격이 좀 변한거같아요.
>
>셋이있을때 울딸말고 둘이만 얘기하고 장난도 심하게걸어요..
>둘은 둘다 둘째이고 중학생언니가 있어서 장난이나 농담이 큰애들 수준이고
>울딸은 외동이다보니 좀 어린거같아요.
>
>걔들은 별뜻없는(그렇게 믿고싶네요) 장난이나 농담으로 하는데 울딸한테는 상처가되는거죠.
>문제는 울딸이 여려서 되받아치거나 화를 내지못하는데 문제가있어요..
>말을못하겠으면 편지라도 쓰라니깐 친구사이가 더 멀어질까봐 그것도 못하겠다네요
>
>그래서 요즘 딸이 주눅둘어있는거 같고 스트레스가 많은것같습니다..
>글구 단짝친구랑 같이하는 수업이 많은데 새로운친구가 끼어들어 셋이같이하는 수업이 많아졌습니다.
>
>수업도 다 끊어달라네요..
>해결방법을 모르겠습니다..이제 이런문제의 시작일텐데 피하기만 할수도없고 같이다니라 하자니 점점 자신감이 없는것같고...좀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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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고학년으로 올라간 아이들의 친구관계는 이전과 달라 이 변화된 상황에서 힘들어하는 아이가 많을 수 있습니다.
어머님 말씀으로 보니 아이는 모범적으로 자기 발달단계에 맞게 잘 큰 아이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사회적 경험이 많이 부족한 초등학생으로서는 자기와 관심사나 행동양식과 경험이 다른 여러 애들에게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경우 어머니께서 파악하신대로 언니나 오빠가 있는 아이들이 훨씬 조숙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아이는 자신이 절친에게 거절받았다는 느낌, 소외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 모양입니다. 그런 점을 보자면 다른 아이들과 두루두루 친하기 보다는 단짝이나 절친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인가보네요. 상당히 관계를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정서적인 아이인 것도 같고요. 그러니 현재의 상태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 이전과는 달리 단짝 개념보다는 자신들의 관심과 맞는 그룹으로 아이들은 놀길 원합니다. 여기에 어머님의 자녀는 조금 더 자신을 개방하고 확장해서 집단으로 노는 훈련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3명의 관계는 상당히 애매하고 힘이 드는 관계이니만큼 다른 아이들도 그 그룹에 함께 포함시켜 노는 형태가 가장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어머니께서 도와주실 일은 현재 단짝 친구 외에 다른 친구에게 주의를 돌려보게 하는 것과 현재의 그 어려움을 공감해주는 것, 그러면서 자기 안에 여러 생각들에 대해 관점을 전환시켜주는 것 등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다 끊어달라고 한다면 그 감정에 대해서 알아주면서 그 아이들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그 평가에 대한 자신의 평가는 어떠한지 등에 대해 충분히 물어보고 선택하도록 돕는 것 등)
그 외의 영역에서는 어머니의 개입이 아이를 더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 만들 수도 있고, 충분히 이 경험을 직면할 수 없게 만들수도 있으니 아이가 힘겹지만 이 과정을 스스로 이겨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울딸은4학년이고 외동입니다..
>제나름 잘키웠다 자부하고 다른엄마들도 혼자크는애 같지않다고
>칭찬많이받고 인기도 좋은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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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지방에서 경기도로 이사와 친구하나없었을때 생긴 단짝친구가
>있는데 요즘 다른친구 한명이끼어 세명이 다니면서 단짝친구가 자기를 멀리한다고
>생각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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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친구는 말이없고 조용한편이었는데 새로운친구가 성격이 활발하고
>장난도 잘치는아이라 성격이 좀 변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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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있을때 울딸말고 둘이만 얘기하고 장난도 심하게걸어요..
>둘은 둘다 둘째이고 중학생언니가 있어서 장난이나 농담이 큰애들 수준이고
>울딸은 외동이다보니 좀 어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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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은 별뜻없는(그렇게 믿고싶네요) 장난이나 농담으로 하는데 울딸한테는 상처가되는거죠.
>문제는 울딸이 여려서 되받아치거나 화를 내지못하는데 문제가있어요..
>말을못하겠으면 편지라도 쓰라니깐 친구사이가 더 멀어질까봐 그것도 못하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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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 딸이 주눅둘어있는거 같고 스트레스가 많은것같습니다..
>글구 단짝친구랑 같이하는 수업이 많은데 새로운친구가 끼어들어 셋이같이하는 수업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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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도 다 끊어달라네요..
>해결방법을 모르겠습니다..이제 이런문제의 시작일텐데 피하기만 할수도없고 같이다니라 하자니 점점 자신감이 없는것같고...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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