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4개월..어린이집을 안가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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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577회 작성일 14-05-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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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엄마와의 분리가 어려워 어린이집을 가길 힘들어 하는 군요.
이 개월에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엄마와 분리가 잘 된 듯이 보이다가도 다시 퇴행하듯 엄마와의 분리가 되지 않는 이유는 이 연령시기가 엄마와의 분리를 연습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와 맞물려 원까지 바뀌어 안정성이 떨어지니 아이가 분리되기는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만약 전업주부인 어머니라면 일단 원에 보내지 말고 엄마가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해드리겠지만 직장을 다니는 현실적 문제를 감안했을 때
아이가 불안정해하는 마음만큼 집에서 엄마가 애착행동과 놀이를 강화해야 합니다.
아무리 울고 졸라도 엄마와 아침에는 헤어지는 것에 대해 주의를 전환하거나 다르게 둘러대기 보다는 힘들더라도 아침에는 헤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대신 저녁 시간에 엄마와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할 것인지 기대하게 도와주고, 실제로 저녁시간에는 다른 때보다 훨씬 집중하여 상호작용 놀이를 해주시는 것이 아이의 안정감에 도움이 됩니다.
설득을 하거나 조건을 내거는 식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절도있게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을 명확하게 한 상태에서 엄마가 아이와 함께 있을 때 더 집중하고 즐겁게 만들어 원에 갔다가 엄마와 만나는 시간을 기다리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
>34개월 남아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
>8개월부터 가정얼집을 보내고 돌직후부터 제가 직장에 다닙니다
>
>5월 16일 까지 가정얼집을 보내다가
>
>공립 큰곳으로 옮겼는데...
>
>가정얼집에서 옮긴이유가 아이가 너무 가기싫어해서...
>
>큰곳으로 옮겼는데..여전히..적응이 아직 덜되서 그런지
>
>아침부터 울고불고 난리고...제가 씻으면 씻지말라고
>
>회사가지마..하고...떨어지려는걸 너무나 싫어합니다
>
>전날부터얼집 가야되는날..가야되는이유...설명 또설명
>
>아침에 또설명..얼집까지 가서도..울고
>
>억지로 떼어놓고..출근을 합니다..
>
>시간이해결해준다고는 하는데....
>
>당장 내일 아침이 또 겁나고...걱정입니다..
>
>정말..답이없는걸까요...?
>
>
>** 00 아~~ 왜어린이집가기싫어하면?
>
>큰차있어서 싫어 ~~ 선생님이 혼내~~~ 친구들 싫어...
>
>돌려가며...이유를 이야기합니다..
>
>그러면 제가 큰차는 엄마가 가라고 할께..지금 가면 없어~~
>
>혼내는 선생님 한테 엄마가 말할께 00 이 혼내지마세요~~
>
>친구들은...00이를 좋아하고..기다려..같이 놀고싶어해`~
>
>
>무한반복입니다.....정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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