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를 어려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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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웅기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14-05-2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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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은4학년이고 외동입니다..
제나름 잘키웠다 자부하고 다른엄마들도 혼자크는애 같지않다고
칭찬많이받고 인기도 좋은아이입니다.

2학년때 지방에서 경기도로 이사와 친구하나없었을때 생긴 단짝친구가
있는데 요즘 다른친구 한명이끼어 세명이 다니면서 단짝친구가 자기를 멀리한다고
생각되나봐요..

단짝친구는 말이없고 조용한편이었는데 새로운친구가 성격이 활발하고
장난도 잘치는아이라 성격이 좀 변한거같아요.

셋이있을때 울딸말고 둘이만 얘기하고 장난도 심하게걸어요..
둘은 둘다 둘째이고 중학생언니가 있어서 장난이나 농담이 큰애들 수준이고
울딸은 외동이다보니 좀 어린거같아요.

걔들은 별뜻없는(그렇게 믿고싶네요) 장난이나 농담으로 하는데 울딸한테는 상처가되는거죠.
문제는 울딸이 여려서 되받아치거나 화를 내지못하는데 문제가있어요..
말을못하겠으면 편지라도 쓰라니깐 친구사이가 더 멀어질까봐 그것도 못하겠다네요

그래서 요즘 딸이 주눅둘어있는거 같고 스트레스가 많은것같습니다..
글구 단짝친구랑 같이하는 수업이 많은데 새로운친구가 끼어들어 셋이같이하는 수업이 많아졌습니다.

수업도 다 끊어달라네요..
해결방법을 모르겠습니다..이제 이런문제의 시작일텐데 피하기만 할수도없고 같이다니라 하자니 점점 자신감이 없는것같고...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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