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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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디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13-11-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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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3학년 남아를 둔 맘입니다.
두가지 고민이 있어 상담드립니다

하나는 최근들어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도 없고 왕따라고 자신을 표현해서 불안한 마음에 상담드립니다.
처음 학기 시작하면 부끄러워하고 친구들한테 먼저 다가가 놀기 좀 어려워하지만 조금 지나면 금새 친해지고 새로운 아이들과 처음 노는것도 어려워하지 않았는데 최근들어 동네친구들과 놀이에서 우리아이가 아이들을 일렀다며 따를 시키는 일이 있은후부터 더 그런거 같습니다.  또 놀이터내에 고학년 형아가  우리아이를 자꾸 따시키고 괴롭혀서 놀이터도 안나가려고 합니다.
제가 직장일로 귀가한후에 숙제를 봐주다보니 늦은 시간 숙제하는 습관이 들어서인지 늦은시간 숙제에 공부를 하려면 짜증을 엄청냅니다. 그러면 이내 학교도 다니기 싫다고 하고 .. 친구도 없어서 재미없다고 하고..
정말 그런거면 담임선생님과 얘기를 나눠보면 어떠냐고 했더니 그건 싫다고 하네요. 그러면 엄마랑 말 안할거라고..
그 강도를 잘 모르겠어서 그 싫은 정도가 1-10 사이에 어느정도냐고 하니까 6이라고 했다가 아니 3정도라고 하네요.
교실에서 그래도 같이 놀고 친한 친구를 말해보라니까 4명정도 쓰긴 하는데 단짝 친구는 없는듯합니다.
외아들이라 늘 놀 친구가 없다고 노래를 했는데 이젠 좀 커서 학원시간대때문에 놀 친구가 없으니까 키울 강아지라도 사달라고 하니 안스럽기도 하구요....요새 부쩍 반항도 잘하고 내성적이라 아이들에게 싫은소리도 못하고
때리는건 더더군다나 안하는 아이라 화가나면 예전과 달리 저한테 화를 내는거 같아요. 이럴때 제가 어떻게 말해주고 대해 주어야 할지...

두번째 고민은 아이가 작년부턴가 잠들때 바로 잠이 안들면 자기 성기를 만지작 거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작년까지 엄마랑 잤어요. 아빠는 지방에 있거든요).
첨에는 손을 잡아주거나 하기도 했는데 .. 혼내기도 하고.. 아니라고 하는데 이런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설명해 주어야 할지요.
아빠가 아는척하고 말한다는것도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생황에 대해서 아직 담임선생님과 상담은 해보지 않았지만 학기가 끝나가는데 괜히 말하는것같기도 하고... 1학기때 담임선생님 말씀은 아이가 아이들과 잘 어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두서없이 썼는데 상담 부탁드려요
gmlakd6126@ydp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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