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고르기> 좋은 책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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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273회 작성일 11-01-20 23:58본문
좋은 책이란 어떤 책일까요?
‘좋다’는 말은 말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좌우되는 표현으로 각자의 처지와 필요에 따라 ‘좋은 책’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좋은 책의 기준은 ‘궁리하게 만드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류의 변화와 상관없이 비교적 오랜 기간에 걸쳐 독자들의 손길과 꾸준히 만나기에 손색이 없는 책도 좋은 책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책 고를 때는 이렇게!!
내 수준에 맞는 책
책을 펴고 본문을 한두쪽 읽어 보면 '이런 정도의 책을 내가 읽고 소화할 수 있을 까?' 자기 스스로 판단하게 됩니다.내 수준은 누구보다 내 자신이 정확하게 알고 있겠지요?
권하는 책
좋은 책은 소문이 금세 퍼지고 많은 사람이 읽고 평을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 사람이 좋다고 권하는 책은 대체로 읽을 만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은이가 분명하고 알려진 분의 책
모든 책은 누가 지었는지, 외국 작가의 책일 경우 누가 옮겼는가를 명확히 밝힌 책이 라야 합니다. 또 처음 들어 보는 작가가 쓴 책보다는 널리 알려진 작가의 책이 안전합니다. 요즘에는 좋은 글을 쓰는 작가보다 글을 파는 작가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보다 양심적인 작가의 책을 사야겠지요.
권위있는 출판사에서 펴낸 책
출판사의 신용과 권위도 매우 중요합니다. 한 권 값에 몇 권씩 파는 책은 결코 좋은 책일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권위있는 출판사가 정성껏 만든 책을 고르세요.
너무 오래되지 않은 책
되도록 출판한 시기가 현재와 가까운 책을 골라야 합니다. 5년 전, 10년 전에 출판된 책은 현재의 맞춤법과 많이 틀리답니다.
문장이 쉽고 분량이 알맞은 책
본문 몇 쪽만 읽어 보면 문장이 쉬운가 어려운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전문, 기술용 책이 아닌 경우 문장이 쉬어야 좋은 책입니다. 한 문장이 너무 길 게 이 어진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책의 성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활자가 작고 너무 두꺼운 책이나 활자는 큰데 너무 얇은 책도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동화집과 동시, 동요집은 분량면에서 구분해야 합니다. 대체로 동화집은 200쪽 내외, 동요, 동시집은 100쪽 내외의 책이 무난합니다.
활자, 사진, 그림이 선명한 책
대개 싸구려 덤핑 책들은 글씨나 자료 사진, 본문 사이에 들어있는 그림들이 조잡하 고 선명치 못합니다. 활자, 사진, 그림이 선명한 책이 좋은 책이랍니다.
책은 낱권으로 구입해 읽으세요.
책은 수십권으로 된 전집, 전질로 사는 것보다 서점에서 자유로이 낱권으로 사 읽도 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집, 전질의 책은 진열해 놓고 남에게 자랑하기는 좋지만 그 책을 모두 읽기는 어렵습니다. 아무리 값비싸고 화려한 책이라도 읽지 않는다면 아무 가치가 없겠지요. 꼭 필요한 책을 그 때 그 때 골라 사 읽는 습관도 좋은 독서 습관 중의 하나랍니다.
과연 나에게 좋은 책일까?
읽고자 하는 책에 대한 사전 정보가 필요합니다.
제목을 살펴봅니다.
지은이가 누구인지 살펴봅니다.
출판사가 어디인지 살펴봅니다.
책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책의 머리말을 읽어봅니다.
책이 언제 어디서 처음 나왔는지 살펴봅니다.
나의 독서 목적에 맞는 책인가를 알아봅니다.
오래 읽을 수 있는 책인가 알아봅니다.
-출처 : 두류도서관의 좋은 책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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