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골라 읽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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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278회 작성일 11-01-10 00:00본문
좋은 책 고르기
책과 친한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의 연령에 맞는 좋은 책을 쥐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유아 어린이들은 책 속의 교훈적인 내용보다는 얼마나 흥미를 유도하고 있는지 잘 살펴본 다음 좋은 책을 선택해서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1. 운율이 있는 노래 그림책을 고른다
엄마가 좋은 책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것, 좋은 책을 따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읽는 것, 운율이 있는 노래책을 읽으며 노래를 부르는 것.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위한 책 읽기 교육의 밑거름이다. 운율을 살려서 정확한 발음으로 부드럽고 다정하게 읽어주면 아이에게 말을 배우고 리듬감을 익히는 기초를 다지게 해준다. 또한 그것이야 말로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작이다.
2. 장난감 같은 사물 그림책이 좋다
아이는 사물을 인식하는 순간부터 그림책을 본다. 그러나 그 때는 책을 이해한다기보다는 수많은 사물 가운데 하나인 장난감의 개념으로 인식한다. 입체감 있는 책, 촉감을 자극하는 책, 소리 나는 책, 헝겊으로 만든 책, 비닐로 되어 있어 물속에서 갖고 노는 책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책을 골고루 보여주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해준다. 또 이런 책들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는 훌륭한 장난감이다.
3. 친숙한 생활 그림책은 흥미를 유발한다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은 것이 많은 아이일수록 배경 지식이 많아져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본 것이나 평소에 친숙하게 접하는 사물이 책에 나올 때 아이들은 흥미를 두 배로 느낀다. 이왕이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가 들어 있는 책을 선택한다.
4. 되도록이면 우리나라 책을 보여준다
우리 창작동화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어 현실적이다. 우리나라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마음속에 억눌린 마음을 해소하기도 하고, 자기 문제를 되돌아보기도 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간다.
5. 동시나 동요가 들어 있는 책이 좋다
같은 단어가 반복되고 우리 말이 들어 있는 동시나 동요가 들어 있는 그림책을 보여주면 정서적으로 보다 안정적인 아이로 될 수 있다. 또 예쁜 단어를 많이 접할 수 있어 어휘력이 많이 향상된다.
제대로 읽어주기
아무리 좋은 그림책을 쥐어줬다고 해도 제대로 읽어주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영유아 아이들은 엄마가 어떻게 읽어주느냐에 따라 책에 대한 흥미도가 달라진다. 엄마가 즐거운 마음으로 성의껏 읽어주어야 아이들은 책에 흥미를 갖게 된다.
1. 엄마의 즐거운 마음가짐이 기본이다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지루하고 힘든 표정을 지으면 아이들도 똑같이 흥미를 잃는다. 최대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운율을 잘 살려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준다. 동요나 운율이 있는 후렴을 반복해서 들려주면 읽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언어와 읽기능력이 발달한다.
2. 수시로 시선을 맞추고, 질문에 성의껏 대답한다
아이는 귀로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시에 그림을 본다. 책만 보지 말고, 중간중간 아이와 시선을 맞추고 반응을 살피면서 읽어준다. 책을 보면서 아이가 묻는 질문을 무시하거나 대충 넘어가면 상처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읽어준다
잠자리에 들기 전이나 오후 서너 시경 등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규칙적으로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다. 너무 오랜 시간 책을 보면 지루해할 수 있으므로, 10~20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만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4. 재밌는 놀이수단으로 활용한다
요즘은 천이나 헝겊, 비닐 등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책이 많이 나와 있다. 이들 책은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훌륭한 놀이의 수단이 될 수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해본다. 아이들의 책은 거창하고 대단한, 교육적인 내용만을 전해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한다.
5. 한 번에 한 권만 읽는다
아이가 책에 관심을 보인다고 해서 한꺼번에 너무 많이 읽어주는 것은 나쁜 습관이다. 아무리 총명하고 영리한 아이라도, 여러 권의 책을 한 번에 모두 받아들일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그림책의 내용은 물론, 인물들의 표정과 움직임, 색깔 등을 잘 이해하게 해주고 싶다면, 한 번 볼 때 한 권의 책만을 보여준다.
6. 책에 나온 내용을 생활 속에서 보여준다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과 내용이 나온다면, 실제로 아이에게 보여줘 이해가 쉽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은 혼자 옷을 입거나 단추를 채우는 일, 문을 닫고 잠그는 일, 밥 먹는 일 등에 공감하며, 자기가 스스로 해냈을 때 자랑스러운 생각을 하므로 아이에게 책속의 내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창작동화 잘 골라 읽히기
우리나라의 창작동화는 아이의 현재 삶과 꿈이 담겨 있어서 좋다.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끼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등장인물이 사는 곳 또한 현재 아이가 사는 곳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1. 작가의 아동관이 올바른지 확인한다
작가가 아이들을 어떤 존재로 보느냐에 따라 작품의 질은 크게 달라진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예쁘고 고운 모습만 보여주려는 작가는 어둡고 칙칙한 현실을 감추고 세상을 아름답게만 묘사한다. 그런데 이런 글을 읽으면 아이가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힘을 기르지 못한다. 작가의 사상은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2.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미’
아이들이 책을 고르는 기준은 첫째도 재미, 둘째도 재미다. 아이들은 책이 재미있으면 숨어서라도 본다. 어른들이 온갖 이유를 대며 권해도 그것이 자기 마음을 움직일 만큼 흥미롭지 못하면 눈으로는 책을 읽어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한다.
3. 교훈적인 내용이 담긴 것이 좋다
아이 책의 중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는 교육성이다. 좋은 우리 동화는 교육적인 가치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더불어 살아야 할 소중한 생명, 우리의 평생 염원인 통일 등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잘 말하고 있는 것을 골라준다.
4. 현재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하는 것을 고른다
좋은 우리 동화는 아이들의 현실을 기반으로 가장 절실하게 여겨지는 문제를 다룬다. 아이들은 실제 자기의 문제가 다뤄질 때, 자기와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나올 때, 자기가 겪었음직한 이야기가 나올 때 눈을 반짝거린다.
5. 편견이 없어야 한다
좋은 어린이 책은 사는 처지나 사는 곳, 피부 빛깔, 종교, 성별, 나이 등 어떤 상황이나 이유에서도 편견을 갖게 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게 해주는 내용이
출처 : 윤스맘의 우리아이 영어고수 만들기
책과 친한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의 연령에 맞는 좋은 책을 쥐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유아 어린이들은 책 속의 교훈적인 내용보다는 얼마나 흥미를 유도하고 있는지 잘 살펴본 다음 좋은 책을 선택해서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1. 운율이 있는 노래 그림책을 고른다
엄마가 좋은 책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것, 좋은 책을 따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읽는 것, 운율이 있는 노래책을 읽으며 노래를 부르는 것.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위한 책 읽기 교육의 밑거름이다. 운율을 살려서 정확한 발음으로 부드럽고 다정하게 읽어주면 아이에게 말을 배우고 리듬감을 익히는 기초를 다지게 해준다. 또한 그것이야 말로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작이다.
2. 장난감 같은 사물 그림책이 좋다
아이는 사물을 인식하는 순간부터 그림책을 본다. 그러나 그 때는 책을 이해한다기보다는 수많은 사물 가운데 하나인 장난감의 개념으로 인식한다. 입체감 있는 책, 촉감을 자극하는 책, 소리 나는 책, 헝겊으로 만든 책, 비닐로 되어 있어 물속에서 갖고 노는 책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책을 골고루 보여주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해준다. 또 이런 책들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는 훌륭한 장난감이다.
3. 친숙한 생활 그림책은 흥미를 유발한다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은 것이 많은 아이일수록 배경 지식이 많아져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본 것이나 평소에 친숙하게 접하는 사물이 책에 나올 때 아이들은 흥미를 두 배로 느낀다. 이왕이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가 들어 있는 책을 선택한다.
4. 되도록이면 우리나라 책을 보여준다
우리 창작동화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어 현실적이다. 우리나라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마음속에 억눌린 마음을 해소하기도 하고, 자기 문제를 되돌아보기도 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간다.
5. 동시나 동요가 들어 있는 책이 좋다
같은 단어가 반복되고 우리 말이 들어 있는 동시나 동요가 들어 있는 그림책을 보여주면 정서적으로 보다 안정적인 아이로 될 수 있다. 또 예쁜 단어를 많이 접할 수 있어 어휘력이 많이 향상된다.
제대로 읽어주기
아무리 좋은 그림책을 쥐어줬다고 해도 제대로 읽어주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영유아 아이들은 엄마가 어떻게 읽어주느냐에 따라 책에 대한 흥미도가 달라진다. 엄마가 즐거운 마음으로 성의껏 읽어주어야 아이들은 책에 흥미를 갖게 된다.
1. 엄마의 즐거운 마음가짐이 기본이다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지루하고 힘든 표정을 지으면 아이들도 똑같이 흥미를 잃는다. 최대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운율을 잘 살려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준다. 동요나 운율이 있는 후렴을 반복해서 들려주면 읽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언어와 읽기능력이 발달한다.
2. 수시로 시선을 맞추고, 질문에 성의껏 대답한다
아이는 귀로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시에 그림을 본다. 책만 보지 말고, 중간중간 아이와 시선을 맞추고 반응을 살피면서 읽어준다. 책을 보면서 아이가 묻는 질문을 무시하거나 대충 넘어가면 상처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읽어준다
잠자리에 들기 전이나 오후 서너 시경 등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규칙적으로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다. 너무 오랜 시간 책을 보면 지루해할 수 있으므로, 10~20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만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4. 재밌는 놀이수단으로 활용한다
요즘은 천이나 헝겊, 비닐 등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책이 많이 나와 있다. 이들 책은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훌륭한 놀이의 수단이 될 수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해본다. 아이들의 책은 거창하고 대단한, 교육적인 내용만을 전해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한다.
5. 한 번에 한 권만 읽는다
아이가 책에 관심을 보인다고 해서 한꺼번에 너무 많이 읽어주는 것은 나쁜 습관이다. 아무리 총명하고 영리한 아이라도, 여러 권의 책을 한 번에 모두 받아들일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그림책의 내용은 물론, 인물들의 표정과 움직임, 색깔 등을 잘 이해하게 해주고 싶다면, 한 번 볼 때 한 권의 책만을 보여준다.
6. 책에 나온 내용을 생활 속에서 보여준다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과 내용이 나온다면, 실제로 아이에게 보여줘 이해가 쉽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은 혼자 옷을 입거나 단추를 채우는 일, 문을 닫고 잠그는 일, 밥 먹는 일 등에 공감하며, 자기가 스스로 해냈을 때 자랑스러운 생각을 하므로 아이에게 책속의 내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창작동화 잘 골라 읽히기
우리나라의 창작동화는 아이의 현재 삶과 꿈이 담겨 있어서 좋다.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끼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등장인물이 사는 곳 또한 현재 아이가 사는 곳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1. 작가의 아동관이 올바른지 확인한다
작가가 아이들을 어떤 존재로 보느냐에 따라 작품의 질은 크게 달라진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예쁘고 고운 모습만 보여주려는 작가는 어둡고 칙칙한 현실을 감추고 세상을 아름답게만 묘사한다. 그런데 이런 글을 읽으면 아이가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힘을 기르지 못한다. 작가의 사상은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2.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미’
아이들이 책을 고르는 기준은 첫째도 재미, 둘째도 재미다. 아이들은 책이 재미있으면 숨어서라도 본다. 어른들이 온갖 이유를 대며 권해도 그것이 자기 마음을 움직일 만큼 흥미롭지 못하면 눈으로는 책을 읽어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한다.
3. 교훈적인 내용이 담긴 것이 좋다
아이 책의 중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는 교육성이다. 좋은 우리 동화는 교육적인 가치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더불어 살아야 할 소중한 생명, 우리의 평생 염원인 통일 등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잘 말하고 있는 것을 골라준다.
4. 현재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하는 것을 고른다
좋은 우리 동화는 아이들의 현실을 기반으로 가장 절실하게 여겨지는 문제를 다룬다. 아이들은 실제 자기의 문제가 다뤄질 때, 자기와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나올 때, 자기가 겪었음직한 이야기가 나올 때 눈을 반짝거린다.
5. 편견이 없어야 한다
좋은 어린이 책은 사는 처지나 사는 곳, 피부 빛깔, 종교, 성별, 나이 등 어떤 상황이나 이유에서도 편견을 갖게 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게 해주는 내용이
출처 : 윤스맘의 우리아이 영어고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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