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의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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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956회 작성일 06-08-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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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작은 모임에서 원하든 원치 안든 책임을 맡게 된다. 이러한 책임을 맡은 사람을 리더라고 부른다.훌륭한 리더는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지만 그렇지 못한 리더는 사람들을 불행하게 한다. 누군가의 리더가 되었다는 것은 그 인생의 일부를 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과연 어떤 리더인가?
가정에서 직장에서 작은 모임에서 성공적인 리더가 되고 있는가? 나로 인해 사람들이 기뻐하고 도움 받고 있는가? 아니면 리더인 나 때문에 심신의 불편과 아픔이 있지는 않는지 반문해 봐야 할 것이다.

필자는 산업교육 분야에서 20년 가까이 종사하면서 여러 조직들을 컨설팅 해 왔다. 그런데 확실하게 느낀 것 중에 하나가 조직이 제대로 서지 못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그 조직 리더들이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와 마찬가지로 가정에서 책임 역할을 맡은 사람이 가정의 리더다. 가정의 리더가 바로서야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정의 위기를 많이 이야기 한다. 지난해 통계에 의하면 이혼 건수가 167,100건으로 1일 평균 458쌍이 이혼을 하는 상황에 있다. 그로 인해 자녀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지장을 초래한다.

청소년 가출의 47%가 가정문제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보아도 그것은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집(house)은 많은데 가정(home)이 부족한 시대, 이 원인은 가정 안에서 리더십의 부재를 이유로 들 수 있다.

물론 리더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 일반적으로 부모가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지만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리더가 이끌면 무조건 순종해야 하는 체계였다면 지금은 다르다. 코칭 리더십이 필요한 것이다.

가족 구성원을 파트너로 인식하고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세워주는 코치로서의 역할, 지금 가정의 리더는 코칭 기술을 필요로 한다.

2004. 07 - 26 LNC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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