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 학습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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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1,636회 작성일 08-02-02 08:25본문
<부모코칭가이드> 자기주도 학습습관
자기주도 공부습관의 핵심 능력은 자신감이다.’할 수 있다’는 생각이 아동의 성취동기, 자발성, 긍정적인 사고력 등 공부습관은 물론 생활습관까지 보장한다. 이 같은 자신감은 무조건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믿는 유아적 전능감(2~3세)에서 비롯돼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다른 사람에게 수용 받는 경험이 축적되면서 6~7세, 늦어도 초등 저학년이면 완성된다. 이시기 사회로부터 수용 받는 행위, 자신의 능력을 자발적으로 표현하는 기술, 그것으로부터 성취감을 얻는 경험은 그래서 중요하다.
관찰과 경청으로써 아이의 ‘강점’부터 파악하라
자기주도 공부습관을 키우기 위해선 내 아이의 ‘강점’파악이 선행돼야 한다. 노력하지 않고도, 따로 훈련 받지 않고도 이미 잘 하는 것을 찾아본다. 유아기 아이들은 언어보다는 표정, 제스처, 행동 등 비언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만큼 이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경청할 것. 신체운동지능이 뛰어난 아이라면 만들고 움직이고 실험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논리지능이 뛰어난 아이라면 충분한 근거와 이유를 갖고 규칙을 설명한다.
‘강점’으로써 ‘약점’을 보완하라
5~6세 땐 시도를 인정받는 것 만으로 좋아한다. 하지만 일곱 살 정도면 비교평가가 가능한 시기. ‘왜’ ‘무엇 때문에’ 등의 구체적인 준거를 제시한다. 질문도 마찬가지. 아이가 신중한 성격이라면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바로 구하려 하지 말 것. ‘그것도 몰라’ ‘생각 안 해봤어?’
하고 꾸짖듯 반응하면 아이는 상처받는다. 답을 찾아 스스로 말할 때까지 기다린다. 2~3일이 걸려도 좋다. 엄마보다 더 질문이 많은 주도형이라면 질문을 인정하는 것이 최선의 호응.
“왜 그렇게 생각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 하며 아이를 북돋워 준다.
틀렸다고 말하지 마라
아이의 질문은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키워드다.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생각은 확장될 수도 위축될 수도 있다. 어떤 경우라도 틀렸다고 말하지 말 것. 아이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조심스럽게 의도를 파악하고 확장할 기회를 준다.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맞장구 치며 아이가 자기생각을 말하도록 한다.
상상을 즐기도록 하라
5~7세엔 상상력, 창의력 발달을 신경 쓸 것. 아이가 어쩌다 종이에 손을 베고 징징거린다 치자. 이때 “불멸의 이순신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순신은 항상 칼을 차고 다니는데 …”
하고 말해보자. 아이는 어느새 울음을 그치고 스스로를 조율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 TV속 주인공을 활용해 “만약 너라면 어떻게 할까?” 하며 상상놀이를 적극 활용한다.
아이를 위해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지 마라
체험학습 떠나랴, 놀이스쿨 가랴, 피아노 배우랴…, 엄마들은 아이를 위해 많은 것을 계획한다. 이 때문에 하나도 제대로 느끼지 못한 채 다음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 마시멜로 법칙과 같다. 5분만 참으면 마시멜로를 준다 할 때, 마시멜로를 목적으로 삼은 아이는 5분이 5시간처럼 길다. 5분을 책 읽거나 상상하면 보낸 아이라면 다르다. 아이가 순간을 즐기는 여유를 주는 것은 엄마의 몫이다. 긍정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의 감성과 지능을 자극하는 대화를 꾸준히 즐길 것. 어느새 아이는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배움에 샘솟는 욕구를 내비칠 것이다.
본 글은 이정화 소장님께서 중앙일보 행복플러스에 기고하신 원고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자기주도 공부습관의 핵심 능력은 자신감이다.’할 수 있다’는 생각이 아동의 성취동기, 자발성, 긍정적인 사고력 등 공부습관은 물론 생활습관까지 보장한다. 이 같은 자신감은 무조건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믿는 유아적 전능감(2~3세)에서 비롯돼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다른 사람에게 수용 받는 경험이 축적되면서 6~7세, 늦어도 초등 저학년이면 완성된다. 이시기 사회로부터 수용 받는 행위, 자신의 능력을 자발적으로 표현하는 기술, 그것으로부터 성취감을 얻는 경험은 그래서 중요하다.
관찰과 경청으로써 아이의 ‘강점’부터 파악하라
자기주도 공부습관을 키우기 위해선 내 아이의 ‘강점’파악이 선행돼야 한다. 노력하지 않고도, 따로 훈련 받지 않고도 이미 잘 하는 것을 찾아본다. 유아기 아이들은 언어보다는 표정, 제스처, 행동 등 비언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만큼 이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경청할 것. 신체운동지능이 뛰어난 아이라면 만들고 움직이고 실험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논리지능이 뛰어난 아이라면 충분한 근거와 이유를 갖고 규칙을 설명한다.
‘강점’으로써 ‘약점’을 보완하라
5~6세 땐 시도를 인정받는 것 만으로 좋아한다. 하지만 일곱 살 정도면 비교평가가 가능한 시기. ‘왜’ ‘무엇 때문에’ 등의 구체적인 준거를 제시한다. 질문도 마찬가지. 아이가 신중한 성격이라면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바로 구하려 하지 말 것. ‘그것도 몰라’ ‘생각 안 해봤어?’
하고 꾸짖듯 반응하면 아이는 상처받는다. 답을 찾아 스스로 말할 때까지 기다린다. 2~3일이 걸려도 좋다. 엄마보다 더 질문이 많은 주도형이라면 질문을 인정하는 것이 최선의 호응.
“왜 그렇게 생각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 하며 아이를 북돋워 준다.
틀렸다고 말하지 마라
아이의 질문은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키워드다.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생각은 확장될 수도 위축될 수도 있다. 어떤 경우라도 틀렸다고 말하지 말 것. 아이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조심스럽게 의도를 파악하고 확장할 기회를 준다.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맞장구 치며 아이가 자기생각을 말하도록 한다.
상상을 즐기도록 하라
5~7세엔 상상력, 창의력 발달을 신경 쓸 것. 아이가 어쩌다 종이에 손을 베고 징징거린다 치자. 이때 “불멸의 이순신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순신은 항상 칼을 차고 다니는데 …”
하고 말해보자. 아이는 어느새 울음을 그치고 스스로를 조율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 TV속 주인공을 활용해 “만약 너라면 어떻게 할까?” 하며 상상놀이를 적극 활용한다.
아이를 위해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지 마라
체험학습 떠나랴, 놀이스쿨 가랴, 피아노 배우랴…, 엄마들은 아이를 위해 많은 것을 계획한다. 이 때문에 하나도 제대로 느끼지 못한 채 다음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 마시멜로 법칙과 같다. 5분만 참으면 마시멜로를 준다 할 때, 마시멜로를 목적으로 삼은 아이는 5분이 5시간처럼 길다. 5분을 책 읽거나 상상하면 보낸 아이라면 다르다. 아이가 순간을 즐기는 여유를 주는 것은 엄마의 몫이다. 긍정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의 감성과 지능을 자극하는 대화를 꾸준히 즐길 것. 어느새 아이는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배움에 샘솟는 욕구를 내비칠 것이다.
본 글은 이정화 소장님께서 중앙일보 행복플러스에 기고하신 원고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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