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사회지능(SQ)을 높이는 코칭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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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1,275회 작성일 07-09-01 09:48본문
친구를 잘 사귀는 아이가 진정한 리더이다.
아이의 사회지능(SQ)을 높이는 코칭 기술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 트랜드(trend)’는 예의 바르고 남을 배려하며 마음을 잘 알아주어 함께 놀면 즐겁고 재미있는 친구이다. 이전처럼 골목 대장 하는 아이를 따라 움직이는 시대는 지난 것이다. 자신이 잘 하는 영역에서는 다른 사람을 돕고, 또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서는 기꺼이 협력하고 도움을 청하여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아이가 진정한 리더로 평가 받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이전보다 친구 사귀는 기술, 사람과 관계 맺는 기술이 훨씬 더 필요할 뿐 아니라 어려워진 시기라고 말할 수 있다. 각자의 개성은 더욱 강해지고 함께 나누는 기회는 적어진 것도 이 어려움을 더하는 이유이다. 이러한 현상의 증거로 요즘 아이들은 친구와 다투는 일, 놀림 받는 일, 또래 무리에서 소외되는 일, 또한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 찾는 일 등 어쩌면 성장과정에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들이 아이들에게 성장진통이나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엄마, 친구가 때렸어” “친구가 놀려서 유치원 가기 싫어” “친구가 없어서 난 유치원 안 갈 거야” 등이 요즘 아이들이 주로 보이는 반응이다. 이러한 반응에 대해 일반적으로 취하는 부모의 양상은 다양하다. 먼저, 직접적으로 자신이 개입하는 유형이다. 유치원에 가서 자녀를 괴롭히는 아이를 직접적으로 훈육하거나 주의를 주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아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사주거나 잘 해주면서 좋은 친구가 되기를 부탁하는 부모이다. 이 유형의 장점은 아이가 부모의 배려를 보면서 안정감을 가질 수는 있으나 실제적인 자기능력을 향상시키기에는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둘째, 자녀를 다그치는 유형이다. “왜 넌 아이들에게 놀림만 받니?” “네가 먼저 다가가야 친구가 생길 것 아니야!” “다른 아이들이 때리면 너도 때려!” 하는 식으로 자녀의 현재 욕구나 감정, 준비상태는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주도적(?)으로 임할 것을 강요하는 유형이다. 이 경우 아이들은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대처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모의 요구에도 제대로 부응하지 못해 더욱 위축되는 양상을 가진다. 셋째, ‘크면 괜찮겠지’ 하는 방임형의 부모이다. ‘아직 어려서~’ ‘조금 더 적응이 되면~’ 등으로 아이의 사회적 관계에서의 스트레스를 그대로 묵과하거나 방치하는 유형이다. 아이는 그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받는 정서적인 충격 뿐만 아니라 한참 형성되어야 하는 사회적 유능감, 사람들과의 친밀성과 신뢰감 등 이 시기의 사회적 능력을 갖출 기회 자체를 잃어버리게 된다.
이 어떤 자세로도 아이의 사회지능(SQ)를 키워내기는 어렵다. 아이의 사회적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세는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혼자보다는 함께 하는 것이 훨씬 즐겁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집에서부터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데 필요한 존중과 감사, 예의와 매너,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배운 아이만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며 상대방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제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무조건 ‘친구 만들기’ 에 연연하지 말고, 아래의 지침을 실천하면서 아이가 사회적 능력을 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코칭 기술 1. 긍정적인 상호작용에서 출발하라.
요즘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놀이를 생각해보자. 닌텐도나 PC 게임, TV보기 등 모두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놀이들이다. 이렇게 자라난 아이들은 두 명 이상 모여도 무엇을 하고 놀면 좋을지 알지 못한다. 놀잇감이 없으면 서먹서먹하고 무엇을 해야 좋을지 망설이다 엄마 뒤에 숨어버리는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드물지 않은 일이다.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으려면 아이가 제대로 놀 줄 알아야 한다. 보드 게임, 공놀이, 소꼽장난, 인형놀이, 전쟁놀이 등 어떤 것이든 아이와 즐겁게 노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 안에서 아이는 부모로부터 규칙도 배우고, 새롭게 규칙을 만드는 방법도 알게 되며 한가지 놀잇감으로 여러 가지 놀이를 하는 방법도 알게 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며 협상하는 기술을 익힐 수도 있다. 이처럼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놀이경험은 아이의 관계맺기 기술에 기초를 형성한다. 아이의 사회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오늘부터 놀이에 흠뻑 빠져서 즐기는 ‘해피플레이타임 30분’의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코칭 기술 2. 관심과 흥미, 강점을 중심으로 사회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라.
자신이 잘하지 못하거나 흥미가 없는 일을 하면서 관계를 맺는 일은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힘든 일이다. 무조건 또래 관계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는 이유로 아이의 적성과 흥미, 관심도 고려하지 않고 아이들이 모이는 장소만 찾아간다면 아이는 그 장소에 적응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림을 잘 그리고 재미있어 하는 일은 미술학원에서, 운동을 좋아하고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운동장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을 때 그 어떤 곳보다 자신감있게 친구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아이가 주도적이고 자신감있게 또래관계를 맺기 원한다면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자신감있게 하는 그룹활동에서부터 출발하라.
코칭 기술 3. 대화를 제대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도록 도와라.
유아들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관심을 나타낼 때 상당히 부적절한 방법을 사용한다. 괜히 가서 장난을 치거나, 툭툭 치기 등으로 관계를 맺으려 하지만 이 방법은 상대방의 오해를 사기도 하고 부적절한 방식으로 시작하게 되므로 원활하게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나, 소꿉놀이 하고 싶은데 너도 할래?” “너 이거 해본 적 있니?” “나도 끼어도 되니?” 등으로 대화를 시작하거나 친구를 잘 관찰하고 있다가 친구가 필요한 것을 먼저 내미는 등 호감을 사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아이가 어떤 곳, 어떤 아이와도 적응을 잘한다. 다른 친구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잘 관찰하고 그 아이와 적절하게 대화의 물꼬를 트는 방법을 알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대화패턴을 바꾸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금 하고 싶은 게 뭐야?” “넌 어떻게 해 줄 때 가장 기분이 좋니?” “엄마가 무엇을 도와줄까?” 등으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 욕구를 물어보아 주는 방법은 부모로부터 모델링 되는 것이다.
코칭 기술 4. 아이가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훈련하라
같은 자극에도 쉽게 휘둘려 화를 내거나 울어버리는 등 그 자극에 대응하거나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유연하게 그러한 자극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있다. 물론 누구나 자신이 예측하지 못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유발하는 자극이 들어왔을 때는 순간적으로 감정에 압도되어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친구와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보고 그 일에 대해 부모와 충분히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 친구가 놀릴 때 무시하기, 마음 가라앉히기, 재치있게 대응하기 등은 방법만 안다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그 상황에서 아이가 겪는 여러 감정이나 욕구 등을 충분히 들어주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스스로 찾아나가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무엇을 다르게 하면 그 아이가 너에게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할까?” “아빠가 그 아이라고 생각하고 네가 해보고 싶은 방법을 사용해봐. 지금 기분이 어때?” 등으로 그 상황 그대로 재연하면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고 가능성을 찾도록 도와주자. 이는 아이의 사회적 유연성을 기르는 최고의 부모전략이 될 수 있다.
아이의 사회지능(SQ)을 높이는 코칭 기술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 트랜드(trend)’는 예의 바르고 남을 배려하며 마음을 잘 알아주어 함께 놀면 즐겁고 재미있는 친구이다. 이전처럼 골목 대장 하는 아이를 따라 움직이는 시대는 지난 것이다. 자신이 잘 하는 영역에서는 다른 사람을 돕고, 또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서는 기꺼이 협력하고 도움을 청하여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아이가 진정한 리더로 평가 받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이전보다 친구 사귀는 기술, 사람과 관계 맺는 기술이 훨씬 더 필요할 뿐 아니라 어려워진 시기라고 말할 수 있다. 각자의 개성은 더욱 강해지고 함께 나누는 기회는 적어진 것도 이 어려움을 더하는 이유이다. 이러한 현상의 증거로 요즘 아이들은 친구와 다투는 일, 놀림 받는 일, 또래 무리에서 소외되는 일, 또한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 찾는 일 등 어쩌면 성장과정에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들이 아이들에게 성장진통이나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엄마, 친구가 때렸어” “친구가 놀려서 유치원 가기 싫어” “친구가 없어서 난 유치원 안 갈 거야” 등이 요즘 아이들이 주로 보이는 반응이다. 이러한 반응에 대해 일반적으로 취하는 부모의 양상은 다양하다. 먼저, 직접적으로 자신이 개입하는 유형이다. 유치원에 가서 자녀를 괴롭히는 아이를 직접적으로 훈육하거나 주의를 주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아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사주거나 잘 해주면서 좋은 친구가 되기를 부탁하는 부모이다. 이 유형의 장점은 아이가 부모의 배려를 보면서 안정감을 가질 수는 있으나 실제적인 자기능력을 향상시키기에는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둘째, 자녀를 다그치는 유형이다. “왜 넌 아이들에게 놀림만 받니?” “네가 먼저 다가가야 친구가 생길 것 아니야!” “다른 아이들이 때리면 너도 때려!” 하는 식으로 자녀의 현재 욕구나 감정, 준비상태는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주도적(?)으로 임할 것을 강요하는 유형이다. 이 경우 아이들은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대처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모의 요구에도 제대로 부응하지 못해 더욱 위축되는 양상을 가진다. 셋째, ‘크면 괜찮겠지’ 하는 방임형의 부모이다. ‘아직 어려서~’ ‘조금 더 적응이 되면~’ 등으로 아이의 사회적 관계에서의 스트레스를 그대로 묵과하거나 방치하는 유형이다. 아이는 그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받는 정서적인 충격 뿐만 아니라 한참 형성되어야 하는 사회적 유능감, 사람들과의 친밀성과 신뢰감 등 이 시기의 사회적 능력을 갖출 기회 자체를 잃어버리게 된다.
이 어떤 자세로도 아이의 사회지능(SQ)를 키워내기는 어렵다. 아이의 사회적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세는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혼자보다는 함께 하는 것이 훨씬 즐겁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집에서부터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데 필요한 존중과 감사, 예의와 매너,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배운 아이만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며 상대방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제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무조건 ‘친구 만들기’ 에 연연하지 말고, 아래의 지침을 실천하면서 아이가 사회적 능력을 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코칭 기술 1. 긍정적인 상호작용에서 출발하라.
요즘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놀이를 생각해보자. 닌텐도나 PC 게임, TV보기 등 모두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놀이들이다. 이렇게 자라난 아이들은 두 명 이상 모여도 무엇을 하고 놀면 좋을지 알지 못한다. 놀잇감이 없으면 서먹서먹하고 무엇을 해야 좋을지 망설이다 엄마 뒤에 숨어버리는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드물지 않은 일이다.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으려면 아이가 제대로 놀 줄 알아야 한다. 보드 게임, 공놀이, 소꼽장난, 인형놀이, 전쟁놀이 등 어떤 것이든 아이와 즐겁게 노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 안에서 아이는 부모로부터 규칙도 배우고, 새롭게 규칙을 만드는 방법도 알게 되며 한가지 놀잇감으로 여러 가지 놀이를 하는 방법도 알게 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며 협상하는 기술을 익힐 수도 있다. 이처럼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놀이경험은 아이의 관계맺기 기술에 기초를 형성한다. 아이의 사회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오늘부터 놀이에 흠뻑 빠져서 즐기는 ‘해피플레이타임 30분’의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코칭 기술 2. 관심과 흥미, 강점을 중심으로 사회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라.
자신이 잘하지 못하거나 흥미가 없는 일을 하면서 관계를 맺는 일은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힘든 일이다. 무조건 또래 관계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는 이유로 아이의 적성과 흥미, 관심도 고려하지 않고 아이들이 모이는 장소만 찾아간다면 아이는 그 장소에 적응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림을 잘 그리고 재미있어 하는 일은 미술학원에서, 운동을 좋아하고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운동장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을 때 그 어떤 곳보다 자신감있게 친구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아이가 주도적이고 자신감있게 또래관계를 맺기 원한다면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자신감있게 하는 그룹활동에서부터 출발하라.
코칭 기술 3. 대화를 제대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도록 도와라.
유아들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관심을 나타낼 때 상당히 부적절한 방법을 사용한다. 괜히 가서 장난을 치거나, 툭툭 치기 등으로 관계를 맺으려 하지만 이 방법은 상대방의 오해를 사기도 하고 부적절한 방식으로 시작하게 되므로 원활하게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나, 소꿉놀이 하고 싶은데 너도 할래?” “너 이거 해본 적 있니?” “나도 끼어도 되니?” 등으로 대화를 시작하거나 친구를 잘 관찰하고 있다가 친구가 필요한 것을 먼저 내미는 등 호감을 사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아이가 어떤 곳, 어떤 아이와도 적응을 잘한다. 다른 친구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잘 관찰하고 그 아이와 적절하게 대화의 물꼬를 트는 방법을 알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대화패턴을 바꾸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금 하고 싶은 게 뭐야?” “넌 어떻게 해 줄 때 가장 기분이 좋니?” “엄마가 무엇을 도와줄까?” 등으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 욕구를 물어보아 주는 방법은 부모로부터 모델링 되는 것이다.
코칭 기술 4. 아이가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훈련하라
같은 자극에도 쉽게 휘둘려 화를 내거나 울어버리는 등 그 자극에 대응하거나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유연하게 그러한 자극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있다. 물론 누구나 자신이 예측하지 못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유발하는 자극이 들어왔을 때는 순간적으로 감정에 압도되어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친구와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보고 그 일에 대해 부모와 충분히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 친구가 놀릴 때 무시하기, 마음 가라앉히기, 재치있게 대응하기 등은 방법만 안다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그 상황에서 아이가 겪는 여러 감정이나 욕구 등을 충분히 들어주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스스로 찾아나가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무엇을 다르게 하면 그 아이가 너에게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할까?” “아빠가 그 아이라고 생각하고 네가 해보고 싶은 방법을 사용해봐. 지금 기분이 어때?” 등으로 그 상황 그대로 재연하면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고 가능성을 찾도록 도와주자. 이는 아이의 사회적 유연성을 기르는 최고의 부모전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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